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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7호선 의자없는 지하철 시범 운영 출근길 지하철 혼잡도 줄인다

스토리브이 2023. 11. 4.

지하철 4,7호선 의자없는 지하철 시범 운영 출근길 지하철 혼잡도 줄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열차 내 혼잡도 완화를 위해 지하철 4호선 7호선에 의자가 없는 칸 2개를 도입하는 방안을 내년 1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4,7호선 의자없는 지하철 시범 운영 출근길 지하철 혼잡도 줄인다



의자없는 지하철 4,7호선 시범 운영


지하철 내 의자 제거는 차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호차를 선정해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합니다

내년 1월부터 지하철 4, 7호선을 우선하여  노약자석을 제외하고 일반 죄석들을 떼어내 공간을 더 확보하겠다는 게 서울교통공사의 내용입니다

현재 지하철 혼잡도 상황


4호선 193% 10칸
7호선 164% 8칸


혼잡률이 높은 4,7호선의 열차 1편당 2개 칸이 우선 즥용됩니다


의자 제거시 예상 효과


지하철 내의 장의자 6개를 제거하면 약 12.6제곱미터의 공간이 확보되어 혼잡률이 약 150%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추후 계획


추후 사업 내용으로는 높은 혼잡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4호선 3개 편성 30칸, 7호선 1개 편성 8칸 도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지하철 4,7호선 의자없는 열차 시범 운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댓글,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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