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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 먹으면 아쉬운 겨울철 제철음식 4가지 추천 (ft : 이건 꼭 먹어야 되!)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지면서 초겨울 날씨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가 높은 제철 음식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오늘은 빼놓을 수 없는 겨울철 제철음식 4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않 먹으면 아쉬운 겨울철 제철음식 4가지 추천 (ft : 이건 꼭 먹어야 되!)

겨울철 제철음식 4가지 추천


1.가리비


가리비는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아 식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며, 특히 철분 함량이 높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리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날것으로 먹거나, 구워 먹거나, 찜이나 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가리비구이는 가리비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요리로, 굴소스나 초장을 곁들여 먹습니다. 가리비찜은 가리비의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로, 새우나 버섯 등을 함께 넣어 끓입니다. 가리비탕은 가리비의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살을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2.꼬막


꼬막은 아시아 연안의 개흙 바닥에 많이 나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지에서 식용으로 이용됩니다. 한국에서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의 특산물로 유명합니다.

꼬막은 살이 연하고 붉은 피가 있으며 맛이 매우 좋아 통조림으로 가공하거나 말려서 먹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꼬막을 삶아서 양념에 무쳐먹는데, 쫄깃한 맛이 특징입니다.

꼬막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식품으로, 특히 타우린과 DHA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예방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꼬막의 제철은 9~10월이며, 이때의 꼬막이 가장 맛있습니다. 꼬막을 고를 때는 껍데기가 단단하고 살이 차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꼬막을 해감할 때는 찬물에 2~3시간 담가두면 됩니다


3.유자


유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구연산이 풍부하여 소화촉진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자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유자는 생으로 먹거나, 유자청, 유자차, 유자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4.과메기


과메기는 주로 청어나 꽁치를 반건조한 발효 식품입니다. 한국의 동쪽 해안에서는 겨울철에 많은 양의 청어나 꽁치가 포획되었고 이를 보관하기 위해서 생선의 눈에 구멍을 뚫어 그 구멍으로 실이나 나뭇가지 등을 메달아 보관하는 관목이 과메기의 초기 모습이었습니다.


과메기는 청어로 만들던 것을 1960년대 이후 꽁치가 많이 잡히자 주로 꽁치로 만들고 있습니다. 과메기는 내장과 등뼈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말리기 때문에, 청어나 꽁치의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과메기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젖산과 숙성물질은 과메기의 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겨울철 제철음식 베스트 4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제철음식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세요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댓글,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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