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참사 잊지못할 기억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참사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40분경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 중간 5번째와 6번째 교각 사이 상판 48m 구간이 붕괴되었습니다 출근 및 등교길 다리 위를 지나던 차량 6대가 한강으로 추락하였고 3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사고 발생 후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어 부실공사 여부에 대한 조사결과 설계에서부터 시공 · 감리상의 문제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의 부패행위까지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1995년 4월 19일 건설부장관 이름으로 대국민 사과성명을 발표하였으며, 같은 해 6월 25일 국무총리행정조정실 주관으로 유가족과의 보상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검찰 수사 결과 관련자 16명 가운데 15명이 구속 기소되었으며, 3명은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3대 참사 잊지못할 기억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참사 성수대교 참사는 막을 수 없었나? 대한민국 3대 참사 잊지못할 기억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참사 우리나라 최초의 복층 교량이자 최장 교량인 성수대교가 무너졌습니다 무려 32명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참사였습니다 사건 당일 아침 출근길 버스 2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뒤이어 달려온 승합차와 택시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단순 교통사고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쿵 소리와 함께 도로 한가운데 있던 철골 구조물이 무너져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차들은 그대로 강물 속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3대 참사 잊지못할 기억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참사 성수대교 붕괴 참사는 인재인가? 경찰 조사 결과 어처구니없는 인재(人災)였음이 밝혀졌습니다 먼저 상부 트러스 연결 이음새 용접 불량이었고 하부 받침 장치 볼트 결합 상태 역시 불량이었습니다 심지어 공사 관계자들끼리 짜고 엉터리 검사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관리감독 책임자인 서울시 고위 공무원 출신 현장소장이 뇌물을 받고 제대로 점검조차 하지 않은 채 준공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총체적 부실시공이었으니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만약 조금만 더 신경 썼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28년전 잊을 수 없는 기억 성수대교 붕괴 참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댓글,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