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는 비율만 알면 실패가 적은 김치입니다. 농촌진흥청(농사로) 표준 기준으로 무 2kg에 절이기 소금 80g(무 무게의 4%), 약 2시간 절이기가 출발점이고, 양념은 절인 무 2kg 기준 고춧가루 60g·젓갈 80g·찹쌀풀 100g이 핵심입니다. 무 양이 달라도 비율은 그대로 쓰면 되니, 아래 환산표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재료와 양념 비율표 (무 2kg 기준)
| 재료 | 비율 (절인 무 기준) | 무 2kg 기준 양 |
|---|---|---|
| 소금 (절이기용) | 무 중량의 4% | 80g |
| 고춧가루 | 3% | 60g |
| 다진 마늘 | 3% | 60g |
| 젓갈 | 4% | 80g |
| 찹쌀풀 | 5% | 100g |
| 설탕 | 2% | 40g |
| 생강 | 1.5% | 30g |
| 깨 | 1% | 20g |
| 부재료 | — | 쪽파·갓 약간 |
이 비율은 배추김치 표준(고춧가루 4.5%)과 다릅니다. 깍두기는 고춧가루를 줄이는 대신 다진 마늘·생강·깨·설탕 비중이 조금씩 높아서, 무의 단맛과 향이 살아나는 쪽으로 설계된 배합입니다. 김장김치 양념을 그대로 쓰면 맛이 달라지니 구분해서 쓰세요.
만드는 순서

1. 무 썰기. 무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 크기가 고를수록 절여지는 속도와 양념 배임이 균일해집니다.
2. 절이기. 썬 무에 소금 80g(무 2kg의 4%)을 고루 뿌려 약 2시간 절입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위아래가 고르게 절여집니다. 절인 무는 물기를 충분히 빼 둡니다. 이 물기 제거가 아삭함을 좌우합니다.
3. 양념소 만들기. 찹쌀풀에 고춧가루를 먼저 풀어 색을 낸 뒤, 다진 마늘·생강·젓갈·설탕·깨를 섞습니다. 고춧가루를 찹쌀풀에 미리 불리면 색이 곱고 양념이 무에 잘 붙습니다.

4. 버무리기와 보관. 물기 뺀 무에 양념소와 쪽파·갓을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통에 담아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힌 뒤 냉장 보관하면 맛이 자리 잡습니다. 너무 오래 절이면 짜고 아삭함이 떨어지니, 절이기 시간은 2시간 안팎을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 양이 다를 때 환산표
| 구분 | 무 1kg | 무 2kg | 무 5kg |
|---|---|---|---|
| 절이기 소금 | 40g | 80g | 200g |
| 고춧가루 | 30g | 60g | 150g |
| 다진 마늘 | 30g | 60g | 150g |
| 젓갈 | 40g | 80g | 200g |
| 찹쌀풀 | 50g | 100g | 250g |
| 설탕 | 20g | 40g | 100g |
| 생강 | 15g | 30g | 75g |
| 깨 | 10g | 20g | 50g |

김장철에 함께 담그면 좋은 김치로 총각김치 담그는법과 물김치인 동치미 담그는법이 있습니다. 배추김치 규모를 가늠 중이라면 절임배추 10kg 양념 양 정리도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깍두기 무 2kg에 소금은 얼마나 넣나요?
절이기용 소금은 무 무게의 4%인 80g이 농촌진흥청 기준입니다. 약 2시간 절입니다.
Q. 양념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절인 무 2kg 기준 고춧가루 60g(3%), 다진 마늘 60g(3%), 젓갈 80g(4%), 찹쌀풀 100g(5%), 설탕 40g(2%), 생강 30g(1.5%), 깨 20g(1%)입니다.
Q. 배추김치 양념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비율이 다릅니다. 깍두기는 고춧가루 비중(3%)이 배추김치(4.5%)보다 낮고 다진 마늘·설탕 비중이 높아, 전용 비율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삭하게 만들려면 무엇이 중요한가요?
절인 뒤 물기를 충분히 빼는 것과, 절이기 시간을 2시간 안팎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너무 오래 절이면 짜고 물러집니다.
Q. 무 1kg만 담그려면 어떻게 줄이나요?
모든 재료를 절반으로 줄이면 됩니다. 소금 40g, 고춧가루 30g, 젓갈 40g, 찹쌀풀 50g이 기준입니다.
